마키나락스, ‘세계 50대 첨단 제조 스타트업’ 선정

마키나락스, ‘세계 50대 첨단 제조 스타트업’ 선정

 

전 세계 6천개 스타트업 중 50곳 선발…AI 분야 ‘국내 유일’

CB 인사이트, ‘공장 분석 및 AI’ 분야의 하이라이트 기업으로 마키나락스 언급

윤성호·이재혁 대표 “제조·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AI 기업으로서 산업의 지능화 이루어 나갈 것”

 

[보도자료 제공 = 2022년 7월 28일(목), 서울] 제조·산업 특화 AI 스타트업 마키나락스(공동대표=윤성호, 이재혁)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CB인사이트가 발표한 ‘세계 50대 첨단 제조 스타트업 (Advanced Manufacturing 50: The most promising advanced manufacturing startups of 2022)’에 선정됐다.

마키나락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공장 분석 및 AI(Factory analytics & AI)’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이 분야에는 마키나락스를 비롯해 노르웨이 최초의 유니콘 기업인 COGNITE, 제조 및 IIoT 분석 소프트웨어 분야의 리더인 미국의 스타트업 SeeQ 등 총 8개 기업이 포함됐다.

CB인사이트는 전 세계 6,000개 이상의 기업을 평가해 올해 처음으로 ‘세계 50대 첨단 제조 스타트업’을 발표했다. ▲R&D 활동 ▲자체 Mosaic 스코어 ▲시장 잠재력 ▲비즈니스 및 경쟁 환경 ▲투자자 프로필 ▲팀 강점 및 기술 혁신 등이 주요 평가요소다. 이번에 선정된 50개 기업들은 2017년부터 약 7조 달러(한화 약 9조 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중 12개 회사는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으로 평가받는 유니콘 기업이다.

올해 선정된 50개 기업 중에는 미국 기업이 27개로 가장 많았으며, 독일과 캐나다가 각 4개로 뒤를 이었다. 세계적인 AI 석학으로 꼽히는 앤드류 응(Andrew Ng) 박사가 창립한 랜딩 AI(Landing AI)는 ‘외관 검사(Visual Inspection)’ 분야에 선정됐고, 국내에서는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 기업인 원프레딕트(OnePredict)가 ‘예측 정비(Predictive maintenance)’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윤성호·이재혁 공동대표는 "제조 및 산업에 특화된 AI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해 온 마키나락스의 가치를 입증한 의미 깊은 성과"라며 “AI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제조 및 산업 현장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며 산업의 지능화 실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마키나락스는 제조 및 산업에 특화된 AI 솔루션과 MLOps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스타트업이다. 지난 5월에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시각적인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쉽게 배포할 수 있는 AI/ML 모델 개발 도구인 링크(Link™)를 론칭했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제조 및 산업 분야에 특화된 MLOps 플랫폼인 런웨이(Runway™)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17년 설립된 마키나락스는 서울과 실리콘밸리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약 80명의 팀원 중 75%는 기술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2020년 진행된 시리즈 A에서 마키나락스는 LG테크놀로지벤처스, 현대자동차, 어플라이드 벤처스, 산업은행 등으로부터 12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시리즈 A 투자에 일제히 참가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라는 평이다. 마키나락스는 2021년 과거 구글, 에어비앤비, 펠런티어 테크놀로지 등이 선정됐던 ‘세계경제포럼 기술선도기업(World Economic Forum’s Technology Pioneer)’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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