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할 일을 대신 해주고, 자율주행 자동차가 스스로 거리를 누비는 세상. 일반적으로 피지컬 AI(Physical AI)라고 하면 로봇이나 자율주행차처럼 우리의 일상을 바꿀 장면들을 떠올립니다.

제조 현장은 대표적인 피지컬 AI 영역입니다. 사람이 없어도 밤새 불을 끄고 돌아가는 다크 팩토리처럼 피지컬 AI가 물리적 설비와 결합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할 때 비로소 자율 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의 시대가 완성될 겁니다.

실제 제조 현장에서는 피지컬 AI가 어떻게 구현되고 있을까요? 제조의 뿌리인 도면부터 AI OS라는 기반 인프라까지, 마키나락스가 피지컬 AI 시대를 앞당기는 구체적인 방식들을 소개합니다.

1️⃣ 도면: 제조의 시작

 

도면을 이해하는 AI가 작동하는 방식

도면을 이해하는 AI가 작동하는 방식

모든 제조의 시작에는 도면이 있습니다. 도면은 공정과 설비, 장비가 물리적 세계에서 어떻게 만들어질지를 정의합니다. 하지만 기업의 도면은 여러 시스템에 흩어져 있고, 버전이 뒤섞여 있으며, BOM이나 견적서, 구매 문서와 분리된 채 관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키나락스의 도면 AI 솔루션 DrawX는 이러한 도면을 한곳으로 모으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도면을 업로드하는 즉시 AI가 이를 이해할 수 있는 데이터로 변환하고, 도면의 상·하위 구조와 버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합니다. 또한, 도면과 연관된 BOM, 견적서, 구매 문서까지 연결해 프로젝트 단위로 설계부터 실행까지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렇게 정리된 도면 데이터 위에서 AI는 도면 검색, 분석, 비교, 견적 산출, 판단까지 자동화하며 그동안 사람이 수작업으로 수행하던 업무를 AI 기반의 표준화된 의사결정으로 전환합니다.

🔗 도면 의사결정을 설계하는 AI 에이전트, DrawX

2️⃣ 설계 의도를 실행하는 비전 용접 AI

완전한 자율 용접을 실현하는 용접 비전 AI 솔루션

완전한 자율 용접을 실현하는 용접 비전 AI 솔루션

이제 도면에 담긴 설계 의도는 피지컬 AI를 통해 제조 현장(Real World)으로 연결됩니다. 제조의 핵심 공정 중 하나인 용접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마키나락스의 용접 AI 솔루션은 현장의 변수를 스스로 인지하는 3D AI 비전 기반 피지컬 AI입니다. AI는 가공 오차, 열 변형, 소재 뒤틀림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용접 경로와 조건을 스스로 생성하고 수정합니다. 이 과정에서 경로 생성, 용접, 품질 검사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며, 작업자의 개입 없이 수행되는 완전한 자율 용접(Autonomous Welding)을 구현합니다. 동시에 비드 형상을 3D로 정밀 분석하고, 비정형 불량을 자동 분류하며, 전수 검사를 수행해 공정 중단 없이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합니다.

🔗 인지부터 판단까지 스스로 작업하는 AI 비전 에이전트

3️⃣ 제조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특화 AI

제조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특화 AI

제조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특화 AI

대부분의 제조 현장에서 AI 도입은 하나의 문제 해결에서 출발합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설비 이상, 예측하기 어려운 품질 편차, 비효율적인 공정 조건과 같은 문제들이 대표적입니다. 마키나락스는 이러한 현실적인 요구에 맞춰 최적화, 이상탐지, 예측 중심의 AI 적용 사례를 먼저 만들어 왔습니다. 설비 상태를 분석해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고, 공정 조건을 최적화해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개선하며, 이상 징후를 조기에 탐지해 현장의 리스크를 줄입니다. 이 단계의 AI는 특정 공정과 문제에 집중해 빠르게 성과를 만들고, 현장에서 AI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개발된 AI 모델과 운영 경험은 이후 공정 전반으로 확장되는 기반이 됩니다.

🔗 산업 현장을 이해하고 판단하며 실행하는 Specialized AI

4️⃣ 자율 제조를 실행하는 SDF

AI를 ‘이해 - 판단 - 실행'까지 연결하는 실행형 에이전트로 SDF를 구현합니다

AI를 ‘이해 – 판단 – 실행’까지 연결하는 실행형 에이전트로 SDF를 구현합니다

이렇게 특정 문제를 해결하며 축적된 AI를 공정 전체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마키나락스의 피지컬 AI는 개별 설비와 공정은 물론, 공장 전체를 소프트웨어로 정의된 공장(SDF, Software-Defined Factory)에서 작동합니다. 센서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모델과 에이전트, 시스템은 물리적 환경을 실시간으로 이해하고, 공정 상태를 지속적으로 판단합니다. AI는 이상을 탐지하고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며, 공정 전체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결정을 내립니다. 이러한 판단을 바탕으로 AI 에이전트는 설비를 자율적으로 제어하며, 공정 운영은 사람이 개입하는 방식에서 AI가 판단하고 시스템이 실행하는 구조로 전환됩니다.

🔗 멀티 AI 에이전트 기반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DF) 구현

5️⃣ 피지컬 AI를 만들고 운영하는 AI OS

Runway: 피지컬 AI를 만들고 운영하는 AI OS

Runway: 피지컬 AI를 만들고 운영하는 AI OS

피지컬 AI 솔루션과 공정 적용의 이면에는 AI를 지속적으로 만들고 운영하는 기반이 필요합니다. 마키나락스의 AI OS, Runway는 도면 AI, 용접 AI, 최적화·예측 AI, 제어 AI에 적용되는 AI 모델과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운영하기 위한 환경입니다. 각 솔루션에 사용되는 AI는 현장 환경에 맞게 학습되고, 성능이 관리되며, 지속적으로 개선되어야 합니다. Runway는 이러한 AI 모델과 에이전트를 하나의 환경에서 개발하고 학습하며, 운영 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피지컬 AI를 기업의 자산으로 만듭니다.

🔗 AI를 기업의 자산으로 전환하는 AI OS, Runway

6️⃣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피지컬 AI

다양한 산업 AI 사례들

다양한 산업 AI 사례들

 

마키나락스가 만드는 AI는 특정 공정이나 산업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자동차, 로봇, 배터리, 국방, 에너지, 반도체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피지컬 AI가 실제로 적용되어 각 산업이 가진 고유한 난제를 해결해 왔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한 영역 외에도 산업 현장에서 피지컬 AI가 어떻게 도입되었고, 어떤 문제를 해결했으며, 어떤 성과로 이어졌는지 확인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소개합니다.

🔗 산업 현장을 지능화하는 피지컬 AI Use Case

지금까지 마키나락스가 피지컬 AI 시대를 앞당기는 구체적인 솔루션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마키나락스는 물리 법칙과 엔지니어링 지식이 담긴 데이터를 이해하는 AI를 공정, 설비, 장비, 시스템 등 물리적 세계의 의사결정과 실행에 연결하고 있습니다.

우리 기업에 피지컬 AI를 어떻게 적용할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제조 기업이라면 언제든 마키나락스에 문의해 주세요. 자율 제조를 향한 여정 속에서 마키나락스가 그 실질적인 해답을 함께 설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