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여름, 마키나락스의 광고가 강남역과 판교역에 걸렸습니다. 공장부터 전장까지. 가장 거칠고 예측 불가능한 환경에서 Physical AI를 만들어 온 우리는 지금 더 많은 문제를 풀고 있습니다. 일이 많아요. 함께 일할 동료가 필요합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 대규모 채용 캠페인을 시작한 이유입니다.
AI 하지 말라고?
버스를 기다리다가, 지하철 역사를 지나다가, 에스컬레이터 위에서, 스마트폰 화면에서 사람들은 하루에 수백에서 수천 개의 광고를 봅니다. 대부분은 그냥 흘려보냅니다. 개발자와 IT 업계 사람들이 매일 오가는 강남역과 판교역, 그 바쁜 길목에서 미래 동료의 눈길을 끌려면 예상을 벗어나야 했습니다.
팀이 머리를 맞대고 수많은 안을 검토했습니다. 기준은 단순했습니다. 보자마자 “어? 뭐야?” 싶은 것. 도발적인 문구가 맞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 우리의 진심도 담았습니다.

누구나 AI를 말합니다
지금 당장 도입해야 한다고, 이미 늦었다고, 뒤처지면 안 된다고. AI를 말하는 목소리는 어디서나 들립니다. 쉽게 AI를 말하는 것처럼 만드는 일도 어렵지 않습니다. 누구나 바이브 코딩으로 그럴듯한 데모 하나쯤은 뚝딱 만들 수 있는 세상이 됐습니다. 근데 그게 다가 아니잖아요.
고객 현장에 실제로 AI를 붙이는 것. 수십 년간 쌓인 설비 데이터를 이해하는 것. 오작동 없이 수년간 운영하는 것. 측정 가능한 성과를 만드는 것. 이 과정은 데모를 만드는 것과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마키나락스가 2017년부터 여러 현장을 돌아다니며 깨달은 게 있습니다. AI는 현장에서 동작해야 진짜라는 것.
돌이 왜 깨지나요?
이번 캠페인의 광고 영상은 하나의 은유에서 시작합니다. 원석. 거칠고 예측하기 어려운 현실 세계입니다. 공장의 소음과 진동, 전장의 극한 상황, 수십 년간 고착된 산업 현장의 복잡성. 그 원석과 마키나락스의 AI가 만나는 순간, 임계점을 넘은 에너지가 폭발적으로 터져 나옵니다.
그 힘은 제조, 국방, 반도체, AI OS 등 산업 전반으로 퍼져나갑니다. 리브랜딩에서 새 심볼에 담았던 철학을 이번엔 영상으로 풀어낸 셈입니다. 사실 더 많은 키워드를 넣고 싶었어요. 그게 담당자의 마음이지요. 하지만 선택과 집중을 했습니다.
광고 뒤에 더 많은 걸 준비했습니다
채용 홈페이지도 새로 개편했습니다. 채용 공고만 모아둔 페이지가 아니라, 마키나락스가 어떤 문제를 풀고 어떻게 일하는 회사인지 보여주는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어떤 문제를 풀고 있는지, 그 사람들이 일 밖에서는 어떻게 연결되는지, 면접 마지막 관문인 Fit 인터뷰는 어떻게 준비하면 좋은지. 광고에는 다 담을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모았습니다. 관심이 생겼다면 홈페이지부터 시작하세요.
- 마키나락스 채용 홈페이지
- 산업이 오래 품어온 문제를 함께 풀 동료를 찾습니다 – FD 프론티어팀
- 거대한 LLM을 손안의 디바이스에 담을 동료를 찾습니다 – FD 모델 최적화팀
- 마키나락스 Fit 인터뷰 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 마키나락스 소모임을 소개합니다
진짜 세상을 바꿀 동료를 찾습니다
모델 성능보다 임팩트에 집착하는 사람. 논문보다 현장의 문제가 더 재미있는 사람. 내가 만든 코드가 설비를 움직이고, 내가 만든 AI가 현장의 결정을 바꾸는 경험을 계속해 나가고 싶은 사람. 이런 분이라면 지금 바로 마키나락스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이번 캠페인 기간(2026. 6.22~7.21) 지원자에게는 두 가지 혜택을 드립니다. 입사 축하금 500만원, 그리고 역량·기술·컬처핏 면접을 하루에 모두 끝낼 수 있는 1-Day Pass 일정입니다. 지원을 고민하고 있다면 실행으로 옮기세요!
채용 광고 맞습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슬로건을 다시 읽어보면 사실 채용 후보자에게만 하는 말이 아닙니다. ‘진짜 세상을 바꿀 수 없다면’이라는 전제는 AI 도입을 고민하는 고객분들께도 해당합니다.
왜 AI를 하려고 하세요? 멋있어 보여서인가요, 뒤처지기 싫어서인가요. 마키나락스는 그 질문에 8년째 같은 답을 내놓고 있습니다. 진짜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 함께 일할 동료를 찾는 일도, 함께 문제를 풀 고객을 만나는 일도, 결국 같은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진짜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마키나락스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