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망 환경 최적화된 AI OS ‘런웨이’ 기반 ‘피지컬 AI’ 실현 청사진 제시
도면 AI 에이전트 ‘드로우엑스’, 용접 비전 AI ‘웰드비전엑스’ 등 버티컬 AI 솔루션 2종 선봬
2026년 2월 23일(월), 서울— 산업 특화 AI(Vertical AI) 기업 마키나락스(MakinaRocks, 대표 윤성호)가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이하 AW 2026)’에 참가한다. 마키나락스는 이번 전시에서 제조 현장의 초생산성을 실현하는 AI 에이전트와 버티컬 솔루션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마키나락스의 부스 위치는 코엑스 C홀(3층) C860이다.
마키나락스는 AI 운영체제(AI OS)로 새롭게 거듭난 ‘런웨이(MakinaRocks Runway)’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에 특화된 버티컬 AI 솔루션을 빠르게 구축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조·국방 등 폐쇄망에서도 즉시 실행 가능한 AI운영 환경 ▲ AI 모델·도구·애플리케이션을 하나의 체계로 관리하는 운영 구조 ▲GPU 동적 분할을 통한 자원 활용 최적화 기능을 데모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마키나락스가 올해 새롭게 출시한 버티컬 AI 솔루션 2종을 처음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자율 도면 솔루션 ‘드로우엑스(DrawX)’는 전사에 분산된 도면을 통합 관리하며 유사도면 검색, 원가 산정, 수주 판단 등 숙련공의 의사결정 과정을 표준화한다. 용접 공정에 특화된 하이엔드 비전 솔루션 ‘웰드비전엑스(Weld VisionX)’는 3D AI 비전 기반의 ‘제로 티칭(Zero-Teaching)’ 기술을 통해 용접 경로 생성부터 품질 검사까지 전 공정의 완전한 자율 용접을 실현한다. 이를 통해 작업자의 경험에 의존하던 용접 공정을 표준화하고 불량 유출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이 외에도 RAG챗봇·PLC 제어·제조 워크 플로우 자동화를 통해 소프트웨어정의공장(SDF, Software-Defined Factory)을 만드는 멀티 AI 에이전트, 조기 예측으로 설비 다운타임을 최소화하는 트러블 슈팅 에이전트, 실시간 데이터 기반 최적 제어 에이전트 등 다양한 AI 에이전트 기술을 사례와 함께 선보인다.
행사 2일 차인 3월 5일에는 자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오후 1시부터 코엑스 컨퍼런스룸(SOUTH 301호)에서 ‘제조 현장에서 성과를 만드는 피지컬 AI’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산업별 AI OS 구현 사례와 신규 출시된 도면·비전 AI 솔루션의 실제 적용 사례를 상세히 공유할 계획이다.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는 “이제 제조 현장은 단순한 효율화를 넘어 AI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공정을 최적화하는 ‘피지컬 AI’의 단계로 진입했다”며 “산업의 물리적 환경에서 검증된 마키나락스의 AI 기술이 제조 기업들이 초생산성(Hyperproductivity)을 실현하는 실질적인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