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세계 기술창업의 중심지 미국 실리콘밸리. 글로벌 인재와 자본들이 총집합한 이곳에서 K-스타트업은 치열한 경쟁을 하면서 다크호스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실리콘밸리에서 우리나라 스타트업은 인공지능(AI), 로봇 등 4차산업 시장을 개척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하는 우리나라의 대표 기업들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를 현지에서 만나 실리콘밸리에 진출한 우리나라 스타트업 이야기와 시장의 전망 등에 대해서 들어봤습니다.

◇ 이동욱 원더풀플랫폼 CMO

Q. 원더풀플랫폼의 핵심사업은.
Q. 로봇에 들어가는 핵심기술은.
Q. 로봇 헬스케어 전망은.
Q. 로봇 이외에 추가로 구상하고 있는 사업은.
Q. 창업에 나서게 된 계기는.
Q. 실리콘밸리에 진출시 장점은.
Q. 실리콘밸리에서 어려웠던 점은.

◇ 이재혁 마키나락스 공동대표

Q. 마키나락스란 이름의 유래는.
Q. 주력 사업은.
Q. 경쟁사와 시장에서 살아남은 비결은
Q. 기술이 어떤 산업 분야에서 적용되나.
Q. 실리콘밸리에 진출한 배경은.
Q. 실리콘밸리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이 준비해야 할 것은.

◇ 김형일 코트라 실리콘밸리 IT지원센터장

Q. 코트라 실리콘밸리 IT지원센터에서 하는 업무는.
Q. 어떤 기업들이 실리콘밸리에 많나.
Q. 최근 스타트업 트렌드는.
Q. 코트라의 실리콘밸리 지원 방안은.
Q. 실리콘밸리의 시장 분위기와 시장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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