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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나락스, 현대로보틱스와 ‘AI 기반 산업용 로봇팔 이상탐지 고도화’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 12-09-2020
  • admin

마키나락스, 현대로보틱스와

‘AI 기반 산업용 로봇팔 이상탐지 고도화’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현대로보틱스 윤대규 상무(좌)와 마키나락스 윤성호 공동대표(우)가 ‘AI 기반 산업용 로봇팔 이상탐지 고도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엔터프라이즈 AI 솔루션 전문 스타트업 마키나락스(http://makinarocks.ai/)가 12월 09일, 현대로보틱스와 “AI 기반 산업용 로봇팔 이상탐지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마키나락스는 딥러닝과 강화학습 기반의 이상탐지 및 지능제어 기술로 반도체, 배터리, 에너지, 제조 등의 분야에서 폭넓게 구축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대기업들과 협업해 생산장비 및 공정 관련 산업용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 9월, 고유 기술인 RaPP(Reconstruction along Projection Pathway) 기반의 이상탐지 기법에 대해 출판한 논문이 딥러닝 분야에서 권위를 자랑하는 표현학습국제학회 (이하 ICLR)에서 채택되기도 했다.

 

현대로보틱스는 로봇 자동화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며 자동차, 반도체 등의 분야에서 활용되는 산업용 로봇 사업에 집중해 왔으며, 최근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설, 식품 등 분야를 뛰어넘는 사업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삼성엔지니어링과의 철골 제작 자동화 로봇, 현대 건설과의 건설 로봇 개발 등을 진행하며 로봇의 생산뿐 아니라 로봇과 솔루션, 로봇과 플랫폼을 결합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로봇 기술의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산업용 로봇의 이상탐지 기능을 고도화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 양사는 산업용 로봇팔의 고장을 사전예측하는 딥러닝 모델 및 운영 프레임워크의 공동개발과 더불어 딥러닝 모델에 필요한 운영 환경 개발과 로봇 운영 시스템(HRMS)과의 연동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갈 계획이다.

 

마키나락스의 윤성호 공동대표는 “AI가 복잡한 제조 산업의 이슈들을 해결하고 생산성과 가동률을 향상시키는 등, 생산 환경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며 기술 수요와 기대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하며 “기존의 AI 프로젝트가 PoC(개념검증) 수준에 머물렀다면, 이번 협약은 머신러닝 시스템 운영을 위한 MLOps(Machine Learning Operations) 측면까지 포함하고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협업을 통해 새로운 AI 적용 사례를 만들어 산업용 로봇 시장의 새로운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

 

현대로보틱스의 윤대규 상무는 “로봇 기능을 위한 AI 기반 분석 플랫폼은 필수다. 최근 코로나 19로 언택트가 뉴노멀이 된 상황에서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하려는 다양한 고객들이 AI를 활용한 로봇 고도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하며, “로봇 스스로 고장을 예지하고 품질을 관리하는 지능형 로봇으로 보다 많은 사용자 저변 확대를 이루겠다.”라고 밝혔다.